교회답지 않아 다투는 우리 리뷰60 한 청년의 리뷰 첫 번째 챕터 리뷰 저한테 가장 유사한 경험은 선교단체 공동체의 후배가 자살을 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제 세계를 재구성해야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공동체의 대표로를 하고있던 중이었습니다. 저한텐 나름의 비전이 있었는데, 신입생 받아먹는 공동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속한 곳의 비그리스도인들에게 공동체에 초청하고 싶을 만큼 안달이 나는 그러한 모습을 목격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복음을 믿고 회심하며 인생이 바뀐 사람이고, 신앙에는 사람의 인생을 급격하게 변화할만한 기만할 수 없는 힘이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또 여러번 목격하기도 했고요. 오늘날 선교단체들이 비실거리는 것은 시대탓하기 전에, 그냥 리더들이 못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0여.. 2023. 11. 16. 이성현 목사님의 리뷰 2023. 11. 16. 구선우 목사님의 리뷰 2023. 11. 16. 이화진님의 리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화진(마음나눔)(@maum_nanoom)님의 공유 게시물 2023. 11.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